개식사

개식사 : 사회자가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결혼식의 시작을 알린다. 가벼운 농담이나 이벤트로 분위기를 띄우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곧장 본식으로 진입하게 된다. 1950년대에는 그 다음에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애국가 1절을 불렀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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